2023.05.23(화) 경제 일기

국제 증시 현황 및 경제신문 스크랩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2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으나 부채 한도 협상에 대해서는 합의를 이뤄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 의회가 31조4000억달러의 부채한도를 증액하기로 합의하지 않으면 빠르면 오는 6월1일부터 정부가 모든 지불의무를 이행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국제 증시

(출처 : 한경 코리아마켓)

 

 

S&P 500 2023.05.22(월)

(출처 : finviz)

 

 

전일 코스피 2023.05.22(월)

(출처 : 한경 코리아마켓 MAP)

 

 

전일 코스닥 2023.05.22(월)

(출처 : 한경 코리아마켓 MAP)

 

 

매매 동향 2023.05.22(월)

(출처 : 한국경제 신문)

 

 

한국경제 신문 주요 기사 2023.05.23(화)

국제정치의 불확실성은 국내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대만, 북한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며, 미국과 중국 간 대립이 심화되면서 전쟁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응책이 필요하며, 국민적인 의지와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한국 경제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동·연금·교육 등 3대 부문 개혁이 시급하다는 전문가들의 발언과 함께, 일자리 유연성 확보와 규제개혁을 통한 민간투자 촉진이 경제 성장을 위한 대표적인 대책으로 언급되고 있다.

 

 

증권가 전망은 엇갈리고 있어서, 추가 상승 여부는 신중히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불확실성이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도 신중한 판단이 필요할 것 같다.

 

 

미·중 갈등으로 인해 중국 반도체 기업이 육성되면서 한국 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