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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Economic diary

2023.05.03(수) 경제 일기

국제 증시 현황 및 경제신문 스크랩

미국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사태 후폭풍으로 뉴욕증시가 주저앉았다. 미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인수 결정으로 급한 불을 껐음에도 다른 지역 은행들로 위기가 번질 수 있다는 공포감이 은행주를 중심으로 시장 전반에 확산한 모양새다.

 

 

국제 증시

(출처 : 한경코리아마켓)

 

 

매매 동향

(출처 : 한국경제 신문)

 

 

S&P 500 2023.05.02(화)

(출처 : finviz)

 

 

전일 코스피 2023.05.02(화)

(출처 : 한경 코리아마켓 MAP)

 

 

전일 코스닥 2023.05.02(화)

(출처 : 한경 코리아마켓 MAP)

 

 

한국경제 신문 주요 기사
2023.05.03(수)

재산세 부담 경감으로 인해, 주택가격이 낮은 시민들도 이번 조치를 통해 부담을 덜어낼 수 있어서 좋은 조치라고 생각된다.

 

 

한국과 일본의 정상회담이 이루어진다는 소식은 두 나라 간의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JP모간체이스의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인수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인수한 워싱턴뮤추얼과 비슷한 상황이다. JP모간은 이번 인수로 부유층 고객을 지니고, 자산관리 부문을 강화하고, 업계에서 구세주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은행 위기가 거의 끝났다는 JP모간 CEO의 발언에도 시장의 불안은 여전하다.

 

 

국민연금 수급액이 상승한 것은 인플레이션 충격 때문이라는 것은 걱정스럽다. 연금 고갈 시기가 예상보다 빨리 찾아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

 

 

한국 주식 개인투자자들은 이번 달러화 상승에 대해 우려를 느낄 수밖에 없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제 불황과 더불어 국내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저하 우려도 크다. 따라서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윤 대통령의 발언과 함께 중국과 북한에 대한 제재 강화를 촉구하는 워싱턴 선언에 대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발언을 통해 정부의 대북 정책이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보인다.

 

 

개인투자자로서 이번 CFD 폰지 주가조작 사건은 매우 충격적이다. 이런 사기극이 발생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보게 되었고,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것이 더 가슴 아프게 느껴진다. 이러한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규제가 강화되어야 하며, 개인투자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확산이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었다. 기업들은 AI를 적극 활용하면서 일자리 감소가 불가피할 수밖에 없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이 대표의 주식 매도는 분쟁 당시에 장기투자를 공언하면서 실현되지 않은 약속임을 보여주고, 이와 같은 행동주의 펀드들의 먹튀 자본적인 행태는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애플의 금융 서비스 진출은 기존 은행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지만,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가능성도 있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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